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중국에서 일본식품은 물론이고, 화장품 불안감도 확산"

멜앤미 0 2426

14.jpg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방류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중국에서 일본산 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확산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중국 정부는 일본이 지난해 8월 24일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자 대응 조치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했고, 지난해 9월 이후 일본이 중국 본토에 수출한 수산물은 극히 적었다. 중국 본토에는 대부분의 중국인이 경영하는 약 8만 곳의 일본 음식점도 손님과 매상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해 가공하던 중국 업체는 공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이 오염수 문제에 대해 각자 입장을 견지하며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에서 양국은 지난 1월 비공개 전문가 협의를 시작했지만, 당장 합의점을 찾기는 여의찮아 장기전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관측했다. 지난 23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식품 안전과 민중 건강을 지키는 것은 완전히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필요한 일"이라며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물이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 교역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일본 화장품 업체 '가오'는 지난해 10∼12월 중국 내 화장품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밝혔다.,,,,,그런데 이 중국애들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은 금지하면서도,,,,,,,자국 어선이 일본 동쪽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는데,,,,,그냥 일본이 싫으니까, 꼬투리를 잡는거 같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