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승리' 트럼프 시선은 본선,,,,,,,,,,"바이든에 해고 통보할 것"
멜앤미
0
2351
2024.02.26 01:11
![]()
![]()
![]()
![]()
행사 시작은 오후 4시였지만 오후 1시부터 이미 행사장을 몇겹 둘러싸 주차장까지 500m 넘게 이어지는 줄이 꼬리를 물었고, 온갖 '트럼프 굿즈'를 판매하는 상인들도 대목을 맞았고, 이미 트럼프 이니셜과 미국 국기로 온몸을 도배한 지지자들은 손쉽게 지갑을 열었다.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온 사람들도 많았고, 몸이 불편한 노인부터 20대 커플까지 이루 특정할 수 없게 지지자들의 구성은 다양했다. 이들은 대부분 현재 행정부의 부패를 규탄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을 비롯해 경제·안보 정책 전반을 비판했는데, 지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통상 정책을 지지한다"며 "10% 보편 관세 주장만큼 공정한 것이 어디 있는가. 그들은 얻은 만큼 지불해야 한다", "부모님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라며, 본인들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장 강력한 후보", "군대 유지에는 많은 돈이 들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군대 주둔에 그 나라가 돈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냐" 등의 주장을 했다. 이들의 주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고의 대통령이었고, 그의 재임 시절이 미국의 가장 황금기였다는 것이어서,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것이 그들의 선명한 구호다. 6천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록힐 윈드롭 콜리세움에 등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이상 공화당 경선주자가 아니라 이미 공화당 대선 후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내일 우리는 승리를 거두고, '덜떨어진(crooked)' 조 바이든에게 '너는 해고'라고 통보할 것"이라며 "나의 재임 시절 우리는 더 잘 살았고, 더 안전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니키 헤일리의 텃밭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공화당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하며 5전 전승의 기세를 이어 대선행에 한발 더 다가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