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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이 좋아해서 러시아판 롤스로이스 '아우루스' 선물"

멜앤미 0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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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자신의 러시아산 최고급 자동차 '아우루스' 세단을 직접 보여줬다. 당시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이 앉는 뒷좌석에 직접 앉아보고 푸틴 대통령에게 질문도 하며 관심을 드러내자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이 다른 아우루스 모델들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 푸틴은 "김정은이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차를 좋아했기 때문"이라며 '선물' 하게 됐다고 한다. 북한 매체에서 김 위원장이 받은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아 차종이 확인되진 않았지만, 페스코프 대변인은 선물로 보내진 차량이 아우루스라고 확인했다.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이 차는 러시아 최초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외국 정상의 의전용 차량 등으로 쓰인다. 이 차의 설계와 제작에는 124억 루블(약 1천70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 아우루스 세나트 모델은 옵션에 따라 러시아 현지에서 4천만∼8천만루블(약 5억∼11억원)에 판매되는데, 푸틴은 이 차를 관용차로 이용하며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탄 것으로 알려졌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자 가까운 이웃"이라며 "우리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이웃 국가와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냥 김정은이가 예의상 보여준차를 좋아한 '척'한건데,,,,,김정은은 '벤츠' 좋아해요,,,,,,러시아산 구닥다리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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