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도저히 못 접겠다" 접는 아이폰 출시 난항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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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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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플은 삼성 폴더블폰을 겨냥 “쓸데 없이 왜 접냐”는 조롱섞인 반응을 보여 왔는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소비자들은 폴더블폰을 반기지만 세계 어디에서도 한국 소비자들만큼 이 기기를 받아들이는 곳이 없다"고 깎아내렸다. WSJ의 테크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은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며 삼성 폴더블폰을 노골적으로 조롱해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IT매체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들은 애플이 폴더블폰 개발을 위해 경쟁사(삼성) 제품까지 구매했다고 전했다."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제품 개발이 쉽지 않아 경쟁사 제품을 구매해 분해하기도 했다"며 "폴더블 디스플레이 화면 테스트가 수준에 미치지 못해 프로젝트가 일시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2개의 폴더블폰을 개발 중인데, 첫번째가 삼성 갤럭시Z 플립과 같은 폴더블폰인데, 업계에선 내구성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더 두껍고 큰 폼팩터(기기형태)를 갖춘 폴더블 아이패드가 먼저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내구성 우려로 더 튼튼한 디스플레이를 구할 때까지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개발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며 "그만큼 폴더블폰 개발이 쉽지 않다"고 전했다.중국업체들에 이어 애플까지 시장에 뛰어들면 폴더블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