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 아닌가?",,,,,,,,'트럼프 피격 사건에 설왕설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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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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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서 한 누리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직후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주먹을 불끈 쥐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외신 사진을 공유하며 "오늘부터 트럼프 팬이 됐다"고 썼다. 그는 게시글에서 "보통 사람이었다면 총에 맞고 온몸을 떨면서 행사장을 빠져나갔을 텐데, 2차 테러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단한 멘털(정신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테러에 저항하는 강인한 국가 지도자의 이미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는데, 한 네티즌은 엑스(X)에서 "트럼프의 사진을 보고 떠오른 것은 바로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였다"며 "좋든 싫든 하늘은 그를 선택했다"고 썼고, 다른 네티즌도 "전쟁 중이었어도 한자리를 했을 것 같은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이번 사건으로 11월 대선에서 유리한 입지를 점할 가능성이 커졌단 점을 들어 "자작극이 아니냐"는 음모론적 반응도 없지 않는데, 수차례 총성이 울렸는데도 부상이 경미했다는 게 수상하고, 피를 튀기며 암살당할 뻔한 사람이 펄럭이는 성조기를 배경으로 결연한 표정을 짓고,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저런 포즈를 취하기가 쉽나"라고 의문을 표했다. 자작극 주장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이 두 명이나 실제로 사망했는데 누가 이런 자작극을 하나? 영화나 소설을 너무 많이 봤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여러 설왕설래가 있지만 누가 뭐래도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가도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총기 피격 사건을 다룬 국내외 뉴스 기사에는 "선거 운동은 이걸로 끝이다! 당선은 확정적!", "역사적인 필연이다" 등의 댓글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트럼프, 그 순간에도 멋있는건 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