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의 문제는,,,,,,예산 확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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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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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비행 중인 차세대 무인 전투기 XQ-67A.
세계 최강의 공군력을 지닌 미 공군에게도 고민이 있는데, F-22나 F-35A 같은 최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미국을 추격해오는 중국을 따돌리기 위해 6세대 전투기인 차세대 공중 우세기(NGAD, Next Generation Air Dominance)를 개발해야 하는데, 예산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다른 전쟁과 달리 차세대 전투기 개발 예산 확보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러시아의 전투기 성능이 기대 이하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세대 전투기 개발 필요성의 의문이 제기될 뿐 아니라, 드론의 맹활약으로 인해 비싼 유인 전투기보다 값싼 드론 개발에 더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며, 더구나 F-35보다 세 배는 더 비쌀 것으로 보이는 가격도 부담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미 공군은 유인기와 무인기가 서로 합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Manned-UnManned Teaming, 멈티)를 제안했다는데, 200대 정도의 차세대 공중 우세기를 확보하고, 이들과 합동 전투를 수행할 저렴한 무인 전투기 1000대를 확보하면 비용은 절감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차세대 무인 전투기는 현재 실전 배치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물론 6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편대를 구성해야 하므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주로 활약한 소형 상업용 드론이 아니라 속도와 항속거리에서 기존의 전투기와 맞먹는 성능을 지닌 고성능 무인 전투기로 개발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가격을 낮춰서 전체 사업비를 절감하지 않으면 예산 확보가 힘든 상황이라는데,,,,,미국 같은 국방비 지출이 어마어마한 나라에서도 예산 확보를 못하면,,,,,새로운 무기 개발에 난항을 겪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