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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호주·한국·일본·뉴질랜드와 첫 협력 공동문서 정리"

멜앤미 0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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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오는 9~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호주·한국·일본·뉴질랜드' 인도·태평양 4국과의 첫 협력 공동문서를 정리한다고 5일 밝혔는데, 공동문서에는 사이버, 가짜정보 등 새로운 위협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이 실리며, 나토와 4국의 협력 관계가 명기된다. 나토와 4국은 지리적 제약이 없는 분야에서 공동 대처를 함께하며, 4국의 나토 사이버 훈련 등 참여도 전망된다. 북미와 유럽 32개국으로 구성된 군사동맹 나토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경계를 높이고 있어, 나토가 지리적으로 떨어진 인도·태평양 국가와 틀을 계속 강화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한국·일본·뉴질랜드는 나토 가입국은 아니지만 파트너국으로서 이번 공동문서에 이들 4국은 'IP4' 명칭으로 명기되는데, 그간 불러오던 AP4에서 변화된 모습이다. 나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후 2022년 책정한 문서에서 중국에 대해 "체제상 도전"이라고 명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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