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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신청",,,,‘돈 나무 언니’지금은 뭐라 할까?

멜앤미 0 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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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호재로 비트코인이 1만8000달러 선까지 폭등했으나 FTX(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자 하루 만에 약 18% 폭락하여 비트코인이 1만6000달러 대로 주저앉았다.


암호화폐 투자에 열을 올리며 “100만 달러(약 13억원)까지 비트코인이 간다”던 국내에서도 '돈 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최고경영자(CEO)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월가 펀드매니저 중 대표적인 암호화폐 옹호론자로서 지난해 “100만 달러를 2023년까지 비트코인이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암호화폐와 기술주에 이같이 주장하면서 집중 투자한 결과, 5년래 최저수준으로 그의 펀드는 떨어졌다. 


아크의 주력 펀드인 아크혁신펀드는 FTX 위기가 불거진 지난 10일 가격이 6.5% 폭락했다. 이에 따라 약 80%나 2021년 고점에서  폭락했다. 이는 우드가 많은 투자를 암호화폐에 했기 때문이며, 또한 투자를 FTX에도 한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얼마나 많은 투자를 FTX에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당한 손실을 FTX의 파산으로 볼 가능성이 크며, 암호화폐가 FTX의 파산으로 급락하고 있어 추가로 손실이 될 전망이다.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암호화폐계의 상황이 FTX의 파산으로 인한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다”며 “당분간 암호화폐 가격이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투자은행 JP모간은 "대규모 마진콜(선물계약 기간 중 선물가격 변화에 따른 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 폭풍에, 최근 암호화폐 업계가 FTX 위기로, 직면해 있어 1만3000달러 대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제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100만 달러를 비트코인이 돌파할 것"이란 믿음을 2023년까지 유지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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