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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아슬아슬한 중국 줄타기",,,,,,,,,,'양날의 검 되나?'

멜앤미 0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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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

 

테슬라는 2020년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는데, 저렴한 인건비는 물론 미국보다 긴 근로자들의 근무 시간은 테슬라의 수익성 제고에 한몫했다. 중국이 테슬라에 주력 생산기지이자 주요 시장이 된 데에는 중국 정부의 지원도 있었는데, 머스크가 상하이 공장 건설을 모색할 때 테슬라 로비로 중국 지도부가 대기 가스 배출 규제에 대한 중요한 정책을 변경했다면서 접근했다. 테슬라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 변화를 등에 업고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하면서 수억달러(수천억원)로 추정되는 이익을 거뒀다. 또한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현지 파트너 없이 신속하게 가동됐는데, 이런 사례는 중국 내 외국 자동차업체 가운데 처음이었다는데,,,,,중국이 딴 나라도 아니고 미국 자동차 브랜드인데 잘못 건드릴수는 없지!!! 중국은 테슬라를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로 만드는 데 일조했지만, 이는 반대로 중국 자동차 브랜드(내연기관이 아니라 전기차)의 혁신을 이루어내는 효과도 냈다. 내연기관 차로는 100년의 역사가 있는 서방국가의 기술을 처음에는 따라 잡을수 있을걸로 '착각'을 했지만,,,,,,결국 전기차로 방향 전환을 했는데,,,,,전기차는 서방이든 중국이든 이제 시작하는 시점이라,,,,,,테슬라가 중국 전기차의 발전에 일조를 한 것이다. 비야디(BYD), 상하이자동차(SAIC) 등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유럽에도 진출해 좋은 가성비를 내세워 폭스바겐, 르노 등 기존 세계 자동차 업계의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이중 BYD는 지난해 4분기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중국 자동차 산업에 대해 말할때 "테슬라 이전과 그 이후가 있다"며 테슬라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는 점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중 의존도가 큰 머스크로선 중국 경쟁업체들의 급부상에 대응하면서 테슬라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줄 위에 올라서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 한다는데,,,,,상하이 공장의 비용 절감 효과, 다른 자동차업체와 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머스크가 중국에서 발을 빼기도 쉽지 않은데,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질 경우 중국 소비자들의 보복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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