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미국 금리인하 속도 조절',,,,,,,,,,,,IMF "너무 늦어선 안 돼"

멜앤미 0 2652

131.jpg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하되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지 않고 신중을 기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총재는 "연준의 자세를 주의 깊게 평가하면 (금리인상이라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거의 끝났다고 인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경제가 강력한 고용 시장과 함께 연착륙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금리 완화를 시작하기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데 미묘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총재는 필요 이상으로 높은 금리를 지나치게 지연될 경우 미국과 신흥국 경제 모두의 성장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는데, "수 개월 혹은 1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몇 달이라는 타이밍의 문제"라고 말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의 3월 금리인하 확률은 36.5%로 한 달 전의 90%에서 크게 후퇴했지만, 대신 인하 기대시점은 5월로 옮겨가며 확률은 93.3%로 선물 가격에 반영됐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도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밝힌 바 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