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나뉜 대만',,,,,,,,,"제2의 홍콩 돼선 안돼" VS "전쟁 두렵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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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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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인 민진당 총통 후보인 라이칭더 부총통이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대만 총통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대만 타이베이 기차역은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으로 붐볐는데, 투표를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귀성길에 오르면서 이날 타이베이역 하행선은 열차 좌석표가 금세 매진됐다. 대만은 호적을 기준으로 투표 장소가 정해져, 투표하기 위해선 고향행이 불가피해서, 기차역에서 만난 대만 시민들의 의견은 반중 후보 지지와 친중 후보 지지로 크게 갈렸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는 차이잉원 현 총통의 친미 정책을 계승하면서 중국 의존도를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으로, 특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는 중국의 권위주의 노선에 대한 대만인들의 반발 심리를 자극해 지지세를 결집하고 있다. 8년 만에 정권 탈환을 노리는 허우유이 국민당 후보는 중국을 인정하고 중국과 경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실용주의 노선을 추구하는데, 선거 승리 시 금융·의료·문화·통신 등 서비스산업 전방을 상호 개방하는 '양안서비스무역협정(CSSTA)'을 재개하겠다는 공약도 냈다. 대만 최남단 핑둥현행 기차에 몸을 실은 40대 회사원 천모씨는 "중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며 "대만이 제2의 홍콩이 되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쉬모씨(60)는 "자유와 민주가 가득한 대만에서 계속 살고 싶다"며 라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면 투표를 위해 중국 선전에서 귀국한 50대 사업가 궈모씨는 "양안 관계 악화로 사업이 어려워졌다"며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줄 수 있는 허우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고 말했다. 20대 장모씨도 "전쟁 가능성에 두려움이 있어 허우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했다.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허우 후보 지지자들,,,,,일단 중국에게 먹히면,,,,,걔네들 다 뜯어가요, 남는거 없음,,,,,,자유, 있겠지!!! 감시와 통제하의 자유가!대만이 홍콩화 되는건 그냥 시간상의 문제로 자연스럽게 홍콩화 돼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