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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함 제조 속도 중국에 뒤처져,,,,,,,,결국 중국에 밀릴것!!"

멜앤미 0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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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사이에 두고 전쟁을 벌이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미국이 대만의 자유를 지켜내겠지만 엄청난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은 항공모함 2척과 구축함·순양함 등 최대 20척을 잃고, 중국은 주요 군함 50척 이상을 잃을 것으로 분석됐다. 당장은 무승부일지 모르나 오래 지나지 않아 중국의 승리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는데, 방위 산업을 포함한 미국의 제조업 역량이 감소하면서 중국과 전쟁이나, 전쟁 후 중국이 미국보다 빠르게 새 군함을 지어내기 때문에 결국 장기적으로 중국에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 의회예산국(CBO) 해군 분석가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년간 미국이 6년 걸려 만들어 낸 양에 해당하는 17척의 구축함과 순양함을 만들어냈는데 반해 현재 미국에는 "많은 숫자의 군함을 빠르게 만들어 낼 산업적 역량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1990년대 냉전 시대가 끝나고 국방 예산이 줄어들면서 방산 업체들에 낮은 비용으로 무기를 생산할 것을 요구해 오는 바람에 미국의 방산 업체들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잉여 생산 능력을 거의 확보하지 않게 됐다. 여기에다 제조업 등 모든 종류의 노동집약적 생산 설비가 동아시아 등으로 옮겨가면서 미국의 전반적인 제조 역량은 떨어진 반면 중국은 전 세계의 공급망을 장악한 국가로 부상했다. WSJ는 중국산 무기의 성능이 아직 미국의 것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 양에서 중국이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성능의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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