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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군 "지원 강화"… "17조 투입"

멜앤미 0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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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우선 "2027년까지 100억∼120억 유로(약 13조8천억∼16조7천억원) 규모로 1만5천명 이상의 군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부 격렬한 논쟁 끝에 EU 27개 회원국은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EU 회원국에서  훈련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내년 겨울까지 일단 1만5천명을 훈련하기로 했으며, 훈련기간은 우선 2년이며, 이후 4만5천명까지 훈련대상의 규모는 늘어날 수 있다.


EU 회원국들은 2027년까지 현재 57억 규모(7조9천억원)인 유럽평화기금(EEF)을 100억∼200억 유로 규모로 확대하여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무기 공급과 훈련을 위한 군사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독일과 폴란드에 우크라이나군 훈련 특별사령부가 차려지게 되며 다양한 회원국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훈련 외에, 독일에서는 지뢰 제거나 특수작전 수행 등 특별훈련을 받게 되고, 사이버 또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방어, 방공, 중화기 관련 훈련을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받게된다.   


우크라이나가 영토와 주권 방어를 위한 전투작전을 수행하는데 문제 없도록 하는것이 훈련 목표이다. EU는 "현재 국제적 지원 규모는 충분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군의 여러 전선에서 반격은 기쁜소식이지만, 아직 전환점이 온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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