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거의 '제로',,,,,,,"언제 내릴 것이냐가 문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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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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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일제히 '이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끝났다'는 쪽에 베팅했다. 특히 내년 7월까지 금리를 0.5%포인트 이상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금리에 민감한 2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연 4.81%로 23bp(1bp=0.01%포인트) 급락했고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연 4.45%로 19bp 하락했다. 한 투자전략가는 "연준 정책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면서 "이제 연준의 금리 인하가 끝났다고 볼 뿐 아니라 내년 중반까지 두 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향후 연준의 조치를 예상할 수 있는 스와프 계약을 살펴보면 연준이 내년 말까지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다. 하지만 성급한 금리인하는 연준의 명성에 흠집을 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는데, 시타델 설립자 켄 그리핀은 연준이 너무 빨리 금리를 인하하면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신뢰성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직 근원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목표치의 두 배인 4%라는 점을 들어 연준이 생각보다 더 오래 고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많다.물가상승률이 하락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어서 연준은 일반적인 사이클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지도 모르고, 또 하나의 수치로 금리인하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물가상승률이 계속 낮아질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기다릴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