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삼성에,,,,"TSMC 성공은 고객의 성공,,,경쟁사는 아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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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2:51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
대만 TSMC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의 최고경영자 웨이저자는 연례기술포럼 연설에서 "절대 내 제품을 만들지는 않고 상품을 설계만 한다"며 "설계를 빼앗길 걱정을 고객은 할 필요가 없다"며 노골적인 견제구를 삼성전자를 상대로 던졌다. "고객의 성공이 곧 TSMC의 성공이지만 삼성은 이렇게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삼성은 따로 자기 상품이 있어서 고객이 성공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객사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파운드리 사업과 스마트폰 등 완제품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삼성은 고객의 설계를 빼앗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첨단 미세 공정 분야인 5㎚(나노미터=10억분의 1m)에서 양사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한 3나노 공정 제품[GAA(Gate-All-Around) 기술적용] 출하식을 열었고, 3나노 양산에 돌입한 TSMC 역시 애플의 M2 프로 칩(자체 설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미 치열하게, 다음 세대인 2나노 공정 제품으로, 경쟁하고 있다. 2나노 제품 양산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삼성전자가 2025년부터 제시하면서, 이에 뒤질세라 2나노 제품을 양산하겠다는 일정표를 TSMC도 2025년부터라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