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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BI 압색당한 뒤,,,,하루 13억원씩 "정치기부금 모음"

멜앤미 0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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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후 "미국 시민에 대한 전례없는 인권침해이자 민주주의 위협이라며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지지자들에게 연신 모금에 동참할 것으로 촉구하는 이메일 100여건을 보냈으며 최소 이틀 동안 하루 100만달러(약 13억2천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았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더타임스가 입수한 이메일에는 "'트럼프 보호 기금'을 모든 애국 시민들이 떨쳐 일어나  활성화해 주기를 바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길"이라고 적혔다. 더타임스는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 곤경에 처할 때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로부터이를 활용해 기부금을 모은다"고 지적했다.


미국 하원의 '1월 6일 사건 조사위원회'는 "2천500만 달러(약 331억원)를 트럼프 모금팀이 대선결과를 뒤집기 위한 소송비로 모았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이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월 6일 대선에서 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종의 역할을, 트럼프 지지자들이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폭동을 일으킨 것과 관련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억 2천만 달러(약 1천590억 원)가 넘는 군자금을,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조기 출마 선언을 고려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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