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건물 위 남성' 알렸는데",,,,,,,,'경호 실패론 도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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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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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TMZ가 공개한 영상
미국 언론 TMZ는 14일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로 추정되는 남성의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는데 "갈색 긴 머리를 하고 회색 티셔츠, 카키색 바지를 입고 있다"며 "표적을 정확히 겨누려고 조심스럽게 노력하다가 방아쇠를 당겼다"고 설명했다. 총성이 여러 차례 연속으로 울린 뒤 영상 밖에 있는 사람들의 비명이 뒤따랐고, 총격범이 총구의 방향을 돌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얘기, 누가 총에 맞았다는 말 등이 혼란 속에 쏟아져나왔다. 현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13일 유세장 피격 사건을 두고 허술한 보안 및 경호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대선 후보에 대한 보안 체제가 허술한 구멍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인 셈이다. 특히 공화당은 비밀경호국(SS) 책임론 등을 내세워 당국을 거칠게 몰아칠 기세여서 자칫 조 바이든 행정부 책임론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이번 사건은 남은 선거 기간 양당의 대선 후보인 두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강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방수사국(FBI)은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를 이번 사건 용의자로 확인하면서 이번 사건을 암살 미수로 규정하고 조사 중인데, 미 언론들은 당국의 조사가 유세 현장에 대한 보안 계획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초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크룩스는 당시 유세 장소의 보안 경계선 밖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한 한 목격자 그레그 스미스는 그가 총격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존재를 경찰과 비밀경호국에 알리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유세장 밖에 있었다는 스미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 연설 시작 5분쯤 지났을 때, 소총을 들고 건물 지붕 위로 기어 올라가는 한 남성을 봤다"고 말하면서 "100% 보안 실패"라고 주장했다. 역시 유세장 밖에 있었던 또다른 목격자 벤 메이저 역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한 건물 옥상에 있던 남성이 다른 쪽으로 건너가는 것을 봤고, 총은 보진 못했지만 의심스럽다고 생각해 경찰에 알린후 몇분뒤 총격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FBI에따르면 총격 용의자 크룩스는 공화당 등록당원이라는데,,,,,민주당이었으면,,,,,난리에 난리가 났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