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라더니",,,,,,,우크라에 제공된 美 신형 유도폭탄, 러 재밍에 '무용지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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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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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신형 장거리 지대지 정밀유도폭탄이 전장에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GLSDB는 지상에서 발사되는 소형 공대지 유도폭탄이다. 보잉에서 항공기용으로 개발한 250파운드급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GBU-39를 지상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밀무기로 스웨덴의 사브와 함께 제작됐다. 특히 GLSDB는 로켓 모터의 도움을 받아 최대 160㎞까지 타격이 가능한데, 이 정도 사거리는 우크라이나가 운용하고 있는 M270 다연장로켓 발사체계(MLRS)와 M142 고기동성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의 70㎞보다 두배 이상이나 길다. 여기에 GLSDB는 관성항법시스템(NIS) 및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유도돼 통신 교란 방어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실제 지난 2월 초 GLSDB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기 시작하자 일각에서는 새로운 '게임체인저(game changer·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것)'라며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강력한 재밍으로 목표물을 GLSDB가 타격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초의 기대와 예상이 무너진 셈인데, 재밍은 위성 신호를 왜곡하기 위해 강력한 외부 신호나 잡음을 일부러 주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강이라던 에이브럼스 전차와 더불어 미국의 강력한 무기들이,,,,,전장을 좌지우지 할거라는 기대와 달리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