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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하게 투표 조작",,,,,,,,,,"파키스탄서 '당선 거부' 양심 선언"

멜앤미 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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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하피즈 나임 우르 레흐만 당선인

 

1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슬람 정당 '자마트 에 이슬라미'(JI)의 카라치 지부장인 '하피즈 나임 우르 레흐만'은 지난 8일 실시된 신드주의원 선거에 출마해 2만6천여표를 얻어 승리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후 지역구 각 투표소 집계를 조사한 결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출신 무소속 사이프 바리 후보가 얻은 표가 3만1천여표에서 1만1천여표로 줄었다는 점을 파악하게 됐다. 앞서 당국은 이번 선거 투표 당일 치안 유지를 이유로 휴대전화 서비스를 중단했고, 일각에서는 개표 지연과 함께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대두된 상태였다. PTI는 부패죄로 수감된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끈 정당으로 이번 총선, 주의원 선거에서는 정당 상징 사용이 금지됐고, 소속 후보들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레흐만은 "국민 의견은 존중돼야 한다며 승자는 승리하고 패자는 패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나 누구도 덤으로 어떤 것을 얻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고, 이어 "투표 결과를 수용하지 않겠다"며 "(진짜) 승자에게 승리를 선언해야 한다"며 사실상 '양심 선언'을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야 인도네시아 조코코 머시기와는 다르네, 이놈은 법을 바꿔서라도 정치왕국을 만들려 하는데,,,,파키스탄 이분은 양심선언을,,,,,,대단한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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