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시총,,,"4천조원 증발",,,메타, "장중 24% 폭락"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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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1:51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뉴욕증시를 주도하던 빅테크 기업들이 주가가 급격하게 빠지는 가운데 '어닝 쇼크'까지 겹쳐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CNBC 따르면 지난해 10월27일 합산 시가총액이 10조7천358억달러규모의 7대 빅테크 기업들 -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 현재 합산 시가총액은 7조6천943억달러로, 1년 만에 3조415억달러(약 4천328조원)의 시가총액이 날라갔다.
알파벳은 작년보다 6천980억달러로 가장 큰 폭으로 시총이 쪼그라 들었고, 반면 감소폭이 347억달러로 가장큰 '대장주'인 애플은 빅테크중 그나마 선방을 했다. 나머지 빅테크기업들의 큰 감소폭에서 작은 감소폭의 시가총액 순서는 MS(6천928억달러), 메타(5천882억달러), 아마존(5천406억달러), 테슬라(3천270억달러), 넷플릭스(1천602억달러)등이다.
메타의 폭락은 이 중에서도 가장 빠른데,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순이익 44억달러(전년동기 52%급감), 매출 277억달러(전년동기 4%감소)]으로 장중 최대 24% 폭락으로 한때 주당 100달러 선이 무너졌으나 100달러를 가까스로 회복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실적 전망은 메타버스 개발에 대한 지출을 늘리는 바람에 더 나빠져, 이에 따른 메타의 목표주가를 기존 205달러에서 모건스탠리는 105달러로 대폭 낮추어 목표치가 줄줄이 내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