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럽 관리 800여명, 서방 친이스라엘 정책에 집단 반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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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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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부상한 가자지구 엄마와 아기
미국과 유럽 11개국의 현직 관리 800여명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서방의 정책이 '심각한 국제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방 각국 관리들이 합심해 자국 정부 정책에 대해 대거 불만의 목소리를 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파장이 주목되는데, 이들은 성명에서 미·유럽 각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 '묻지마식' 지지로 인해 "이번 세기 최악의 인도적 재앙 중 하나"에 연루될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고 2일 영국 BBC·미국 CNN 방송 등이 지적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군사작전에서 "한계가 없는" 행동을 보였으며, 이는 "막을 수 있었던 민간인 수만 명의 사망과 의도적인 원조 차단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또 미·유럽 각국 정부의 정책이 "심각한 국제법 위반, 전쟁범죄, 심지어 인종청소나 대량학살에 기여하고 있을 위험성이 상당하다"고 우려했다. 참가자들은 자국 정부에는 "모든 영향력을 행사해" 휴전이 성사되도록 촉구하고 "확실한 팔레스타인 국가(창설)와 이스라엘 안전 보장을 포함한 지속적인 평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 참가자들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절반 가까이는 소속 국가에서 최소한 10년 이상 공직에 종사한 인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BBC는 전했다. 이번 성명에는 미국, 유럽연합(EU), 네덜란드 관리들이 조율했고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덴마크·핀란드·스웨덴·스위스 공무원들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방 각국 정부가 인종청소나 대량학살에 기여하고 있을 위험성이 상당하다고 우려 한다는데,,,,,이미 막대한 기여를 했는데 뭔 소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