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극우는 벌써 승리 분위기',,,,,,,,,"팔레스타인 추방하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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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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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팔레스타인을 추방하자고 주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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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아이를 안은 채 칸유니스에서 피란하는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사실상의 '인종청소'를 노린다는 의혹을 받는 이스라엘 극우세력은 28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몰라내고 유대인 정착촌을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지 도발 등으로 끊임없이 물의를 빚어온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또다른 10월 7일을 원치 않는다면 우린 그 영토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면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자발적 이주'를 권고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극우정당 독실한시오니즘당을 주도하는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은 "신의 뜻에 따라 우리는 정착하고 승리할 것"이라며 군중을 독려하며 "2005년 가자 철수때 폐쇄했던 정착촌 '구시 카티프'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다"고 목소리을 높였다. 이들 두 장관과 의원 6명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정착촌을 번창케 한다는 내용의 '승리와 정착촌 재건 서약'에 서명했고, 이런 가운데 집회 참석자 일부는 총기를 휴대했고 행사장 바깥에선 '가자는 이스라엘 영토의 일부'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팔렸다. 가자지구 주민 230만명을 전부를 국외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유대인 정착촌 지도자인 다니엘라 바이스는 "아랍인들은 가자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라면서 "하마스도, 하마스 지지자도 머물지 못할 것이고, 하마스를 지지 않는 이들도 남아있길 원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