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덜란드 노광장비 '차단'에,,,,,,,,중국의 딜레마 '대응할까 말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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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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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력으로 네덜란드 ASML이 첨단반도체 생산 장비를 중국에 수출 하는것을 철회한 데 대해, 중국은 그동안 게르마늄·갈륨·흑연 등 첨단반도체 원료 수출 중단으로 맞서왔으나, 이번엔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어떤 대응을 할지, 또는 하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딜레마에 처한 기색이 역력하다. 지난해 8월 29일 중국 화웨이가 미국 제재를 뚫고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의 첨단 반도체가 장착된 새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미국은 '깜놀'했고 이후 대중국 봉쇄망을 조이면서 반격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동맹 외교를 축으로 인도·태평양 전략을 강화해 대중국 압박을 강화하고 디리스킹을 통한 경제 제재의 고삐를 바짝 조여온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도 대중국 압박의 고삐를 더 죌 기세다. 이변이 없다면 다시 공화당 후보로 나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한 '중국 때리기' 공세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중국이 반도체·인공지능(AI)·양자컴퓨팅 기술 등을 첨단 무기 제조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디리스킹이 불가피하다는 명분을 들이밀면서,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을 옥죄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아 왔다. EU 집행위원회에서도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4대 첨단기술을 무기화할 위험성 평가에 착수했으며, 올해부터는 관련 분야의 기술 수출 통제 등 대중국 디리스킹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중국은 '어떤 수단을 강화해서라도 끝내 굴기 할것'에 총력을 기울일것은 명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