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극우 장관 "가자 핵공격" 발언 파문,,,,,,"각료회의 영구배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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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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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 핵 공격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아미차이 엘리야후 장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미차이 엘리야후 이스라엘 예루살렘 및 유산 담당 장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자지구에는 지금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가자지구에 인도적 구호를 제공하는 것은 전쟁 실패의 빌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까지는 이스라엘의 극우 장관으로서 할 말이라는 것으로 들어줄만도 한데 그 다음에 그는 "핵 공격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엘리야후 장관의 이 발언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자 네타냐후 총리는 서둘러 진화에 나서며 "엘리야후 장관의 발언 내용은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이라며 "이스라엘과 군은 가자지구 지상전에서 그런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안그래도 전 셰계적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으로다가 지상전을 중단 해야돼니마니 난리인데, 한 나라 장관이란 놈이 핵폭탄을 떨어뜨리는 선택지를 언급하는 비정상적인 발언을 하다니!!! 네타냐후 총리는 엘리야후 장관을 모든 각료 회의에서 영구적으로 배제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익명을 요구한 한 이스라엘 각료는 "각료회의의 모든 결정은 모바일 투표를 통해 이뤄지는데 실제로 각료들이 모이는 회의는 지금 거의 없어서 각료회의 참석 배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총리의 조치를 폄하했다. 즉 자기편 선수를 돌보는 차원에서 걍 입발린 제재를 하는 '척' 한 말이다. 파장이 커지자 엘리야후 장관은 자신의 발언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핵 공격 발언이 은유적인 표현이라는 걸 알 것"이라며 한발짝 물러섰는데 생각이 있는 놈이 그런 말을 하다니!!! 거기에 지금 얼마나 많은 민간 팔레스타인들이 고통에 신음을 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