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3% ",,, "우크라이나 지원해야"
멜앤미
0
4500
2022.10.07 05:01

러시아의 핵 위협에도 미국인의 73%은 "우크라이나를 계속 미국이 지원해야 한다"고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 통신은 미국인 1천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러시아가 자국 영토 수호를 위해 언급하는 상황에서도 우크라이나를 미국이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4분의 3에 달했다".
이같은 응답중 민주당의 지지층에서는 81%인데 반해 공화당의 지지층에서는 66%로 정당별로 나타나는 지지율 견해차가 달라 보였다. 특히 무기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66%로 여러가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중에서도 지지율이 15%나 올라갔다. 다만 핵 전쟁으로 미국이 러시아에 다가서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가된다는 응답자도 58%로 절반을 넘었으며, 위기를 고조시키는 장거리 무기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는 응답도 65%에 달했다.
미국 자국은 우크라이나만의 문제이므로 간섭해선 안 된다는 응답이 8월 40%에 비해 35%로 줄어들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4일에는 6억2천500만 달러(8천7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예고했으며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 이후 168억 달러(23조4천억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러시아는 "즉각적인 위협"이라며 이러한 미국의 행보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