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물가,,,영국,,,채소·과일 "유통기한 사라진다"
멜앤미
0
4188
2022.08.25 01:47

영국 런던의 한 슈퍼마켓
채소·과일 등의 ‘유통기한’ 표기가 영국의 슈퍼마켓에서 사라진다. 지난달 40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1%를 기록하며 가운데 고육지책으로 나온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250여개 품목의 유통기한(Best before, Use by) 표기를 채소와 포장과일 등에 적용할것이라고 영국 슈퍼마켓 체인인 아스다는 밝혔다. “식품과 음료를 가구당 평균적으로 매달 60파운드(약 9만5000원) 상당의 가치를 버리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관련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아스다 측은 강조했다.
"새로운 코드를 상품 품질 유지를 위해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아스다 측은 밝혔다. “최대한 절약하려는 상황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많은 가구가 생계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라고 덧븉였다.비슷한 조치를 다른 슈퍼마켓들도 취하고 있다. 자체 우유 상품의 90%에서 유통기한, 모리슨스는 올해 초, 표시를 없앴다. 300여개 품목의 유통기한을, M&S는 지난달 채소와 과일 등에서 없앤다고 밝혔다. 500여개 품목에서 유통기한, 웨이트로즈도 9월부터, 표기를 지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