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24시간 조문 카페? ‘죽음과 커피’ 공존 실험 화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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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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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매체 홍성신문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원저우의 한 네티즌이 “장례식장 안에 이른바 24시간 ‘조문 카페’를 열겠다”는 계획을 온라인에 공유하며 동업자를 모집했다. 그는 “커피를 마셔야 울 힘도 난다”는 파격적인 문구를 내세우며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커피 한 잔으로 잠시나마 정신을 다잡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이 네티즌은 원저우시 장례식장 내 약 140㎡ 규모 운영 공간에 대한 공개 입찰에 참여할 계획인데 해당 공간은 음료와 생필품, 간식류 등 판매가 허용돼 민간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이 프로젝트의 유일한 운영 조건은 ‘24시간 영업’이다. 이 독특한 구상에 대한 온라인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네티즌들이 있는것으로 “밤샘 조문을 위해 졸음을 쫓으려면 커피는 필수”,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잠시나마 휴식할 공간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실용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례식이라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위로의 가치에 공감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장례식장은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중요한데, 커피숍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론이 대표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젊은 사람도 눈치가 보여 커피를 주문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도 나왔다는데,,,,,아니 밤에 자판기 커피에, 그 주위에서 서성이는 조문객들을 꽤 많이 봤는데,,,,,가족말고, 조문객들에게는 괜찮은 공간 같기도 한데!!!!!!! 지난달 저장성 정부조달망에 해당 공간에 대한 공고가 게재됐는데 “음료 및 간편식 판매가 규정상 가능하다”는 답변이 나와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진행 단계로 접어들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