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치 한국산 선크림 주문했다",,,,,,,,美 K뷰티 사재기 열풍!!!
멜앤미
0
1546
2025.04.21 03:18
![]()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산 선크림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질감이 산뜻하며 다른 화장품과 잘 어울린다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유명해 소비자들이 이를 비축하고 있다고 전했다는데,,,,,미국은 아시아나 유럽 지역과 다르게 자외선 차단제를 의약품으로 규제하고 있어, 한국산 선크림처럼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을 만들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 레딧에서는 '지금 구매해야 할 미용 제품'으로 한국산 선크림이 꼽혔는데, 한 레딧 사용자는 좋아하는 선크림을 1년 치나 구입했다면서 "다 쓰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봐야겠다”며 "다시는 미국산 선크림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라고 말했단다. 선크림은 미국에서 K뷰티 흥행을 가장 먼저 이끌었던 제품으로,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은데다, 다른 메이크업 제품을 덧발라도 잘 어우러지기 때문인데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인기의 주요 요인 중 하나란다. 그래서 한국산 선크림이 관세로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주문해야할 제품 중 하나로 꼽힌 것인데,,,,,화장품 업계는 관세 여파에도 선크림의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주요 ODM 업체들은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한국콜마는 상반기 중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마련한 제2공장을 가동해 선크림과 기초화장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1억8000개 정도인 북미법인 생산량을 3억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코스맥스도 미국 뉴저지 공장의 선크림 생산 품목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성비를 앞세웠던 K뷰티 업체들은 품질 경쟁력 위주로 마케팅 전략을 재점검 중인데, 중소 화장품업체 관계자는 “K뷰티는 한류 열풍과 기능성, 천연 재료 등의 강점이 있어 인기를 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품질로 경쟁력을 유지하되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고급화하고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