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7만 관중 야유받고 퇴장",,,,,'김상식호'에 0-1 굴욕패→"48만원 아깝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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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5.05.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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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 올스타팀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0-1로 졌다는데,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아세안 올스타팀은 AFF 12개 회원국에서 선수를 차출한 '임시 팀'이다. 반면 맨유는 엿새 전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르고 지난 26일엔 난적 애스턴 빌라와 EPL 최종전을 2-0으로 이기는 등 '김상식호'와 비교해 조직력과 전력, 이름값에서 크게 앞선 팀으로 평가받았다. 그럼에도 승자는 동남아 올스타였다는데, 3-4-3 대형으로 수비를 두껍게 한 뒤 역습에 나서는 전략을 준비한 김 감독 수(手)에 맨유는 좀체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단다. 맨유는 카세미루, 안드레 오나나, 해리 매과이어, 디에고 달롯, 라스무스 호일룬 등 주전급 선수를 대거 선발로 내세우고, 후반엔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마드 디알로, 알헤한드로 가르나초까지 투입하는 등 핵심 자원을 총동원했지만, 끝내 동남아 올스타 골망을 출렁이지 못했고, 대이변의 희생양이 됐단다. 날씨 때문일까? 30도가 넘는 기온과 높은 습도, 그리고 짧지 않은 비행시간 탓에 총 25명의 선수를 투입하는 '물량 공세'에도 경기력은 저조했고, 이 탓에 7만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수모를 맛봤단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날 부킷 잘릴 스타디움에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맨유를 보기 위해 72550명에 이르는 관중이 260파운드(약 48만 원)를 내고 입장했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레드 데빌스를 향해) 야유를 보냈다고!!!!!!!! 이래저래 맨유는 올해,,,,,최악의 시즌을 보냈는데,,,,,진짜 너무 못한다, 이런 경기력을 보는건 처음이다!!! 아이고 쪽팔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