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국·인도와 자유무역협정 비준으로…"중국수출 감소 해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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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00:26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과 인도와의 '경제협력무역협정'(IndAus ECTA) 비준 동의안을 호주 의회가 통과시켰으며 비록 호주와의 무역협정 비준안을 영국과 인도 의회가 아직 처리하지 않았지만, 비준안이 통과되어 정식으로 영국 FTA 가 발효되면 영국에서 호주산 양고기와 쇠고기, 유제품, 설탕, 와인 등 호주 수출 상품 99%가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되고, 인도 ECTA가 발효되면 육류, 양모, 면화, 해산물, 견과류, 아보카도 등 호주 수출품 90%의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된다"고 AP통신이 밝혔다.
영국 정부와 호주는 지난해 12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 인도와는 경제협력무역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와는 자유무역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인도를 내년 3월 자유무역 협상 차원에서 인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과의 정치, 경제, 외교등의 갈등으로 인한 무역 갈등 해소를, 최근 중국과 6년 만에 정상회담을 통해, 기대하는 한편 수출 다변화를 여러 나라들과의 FTA 등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 통상장관은 "우리의 성장은 영국과의 FTA를 통해 촉진하는데 중요하며, 정부의 무역 다변화 전략의 한축으로 인도와의 긴밀한 경제 관계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