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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 무역 분쟁 끝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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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의 회동 가능성에 무역분쟁을 끝낼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2019년이후 처음으로 호주와 중국의 정상이 만나게 되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과의 무역분쟁에서 ‘출구전략’을 논의할 의지가 있다고, 돈 파렐 호주 통상교섭본부장은 멜버른에서의 연설에서 밝혔다. 호주정부는 중국정부와 서로의 분쟁 출구를, “WTO(세계무역기구)의 결정을 기다리기 보다, 논의할 수 있다”고 파렐 본부장은 밝혔다. 다만 파렐 본부장은 “호주기업들은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WTO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중국시장을 떠나 다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부 무역정책의 핵심은 무역다변화이며, 무역의존도를 한곳에만 집중 하는것은 위험할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호주의 육류, 석탄, 와인, 보리 등에 대해 무역제재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국제적 조사를 요구한것에 대응해 2020년부터 무역분쟁을 호주와 중국이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WTO에 호주정부는 중국을 제소한 상태다. 알바니스 총리는 “완전한 무역관계의 회복이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호주와 중국의 리더들은 정상회담 가능성이, 이번 G20정상회의에서 열려있고, 무역분쟁에 관한 얘기를 통해 '무역분쟁 종결'까지도 해결 할수 있는 기대감이 김돈다. 아세안회의가 열린 캄보디아에서, 이와관련해 알바니스 총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를 잠시 만난 뒤 “긍정적”이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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