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3분기 7.3%,,,"32년만에 최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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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23:58

26일 호주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32년만에 물가상승률이 지난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직전 분기에 비해 1.8% 포인트(P) 오른 7.3%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7%로 199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크게 물가 상승을 주도한 분야들은
신규 주택건설(3.7%), 가스와 가정용 연료(10.9%), 그리고 가구 비용(6.6%)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압력을 가중시킨 요인들로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상승과 건축 자재비 상승등으로 인한 주택 건설 관련 비용의 상승 그리고 가스 도매 가격 상승분등, 모든 상승비용들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었다”고 ABS 물가국장은 풀이했다."2.9~3.2%상승률이 전기, 식료품, 채소 등 필수 소비재 가격등에 나타났으며 특히 이례적으로 6.6%나 상승된 과일 가격은 인력난과 홍수 피해가 겹치면서 작황이 나빠진것"이라고 밝혔다.
호주중앙은행(RBA)은 현재까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였던 0.1%에서 2.6%까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잇따른 ‘빅스텝’을 단행해 왔었다. 하지만 이렇게 물가가 계속 상승하면 금리인상 정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은 명백해 보인다.
호주 재무부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올 연말 7.75%에서 내년 6월에 5.75%로 떨어 질것으로 추가 예산안 책정을 통해 내다보고
있으며, 내 후년인 2024년 중반에는 3.5%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