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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크라전 관련 대러시아 '10명 / 35개 조직' 추가 제재

멜앤미 0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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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제1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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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부총리

 

"러시아 장관 및 고위 관리, 벨라루스(러시아와 동맹)군 고위 인사를 포함한 개인 10명과 러시아의 국방·기술·에너지 부문 35개 조직에 대해 표적 제재를 가했다"고 호주 외무부는 성명에서 발표했다."이 조치는 러시아의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에 직간접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들에 최대한 타격을 주기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의 주의 깊은 조율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외무부는 설명했다.러시아의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제1부총리,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부총리, 러시아 최대 헬기 생산 회사와 그 대표 등이 추가 제재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러시아의 침공전을 지원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통합성을 위협한 벨라루스군 고위 인사도 목록에 들어갔다.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호주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포괄적 대러 제재에 동참하면서 여러 차례 제재를 가해 왔다. 호주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 대상 목록에는 주요인사 10명과 35개 조직들 포함해 1천100명 이상의 인사와 300개 이상의 기업이 올라 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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