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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곽서 우크라이나 지원 위해',,,,,,,"정찰기 독일에 배치"

멜앤미 0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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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성능 정찰기 E7-A 웨지테일(Wedgetail)

 

독일 베를린을 방문 중인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 위해 호주가 고성능 정찰기 E7-A 웨지테일을 독일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밝혔다. 또한 호주 정부는 호주군이 직접 우크라이나 땅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정찰기와 함께 100명의 지원인력도 함께 보내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로 들어가는 군사와 인도주의적 물자 공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앨버니지 총리는 말했다. 정찰기 또한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벨라루스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우크라이나 외곽에서 장거리 감시 레이더와 보조 레이더, 데이터 통신 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중과 해상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 호주는 비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비 나토국가 중 우크라이나에 가장 많은 지원을 한 국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호주는 장갑차와 특수전 차량, 포탄 등 1억1천만 호주달러(약 953억원) 규모의 군사 및 인도주의적 물자를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등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7억9천만 호주달러(약 6천846억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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