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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자재 수출호황'에서,,,,,,,,"앞으로는 수요 줄고 가격 내려갈 듯"

멜앤미 0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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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업과학자원부는 '자원·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호황을 누리던 호주의 원자재 수출이 앞으로는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천590억 호주달러(약 400조5천억원) 규모의 원자재 수출을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록하여 '수출호황'을 누린것으로 추정된다. 그렇지만 2023∼2024 회계연도에는 원자재 수출액이 3천940억 호주달러(약 343조8천억원)로 15% 이상 줄어들고 2024∼2025 회계연도에는 3천460억 호주달러(약 302조원)로 더 감소할 것으로 산업과학자원부는 전망했다. 세계 경제 둔화와 세계 최대 원자재 시장인 중국이 예상보다 더딘 경제 회복으로 수요는 주는데 반해 공급 여건 개선으로 원자재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자원·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호주의 에너지 수출에 따른 수입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1년 동안 화력 석탄은 640억 호주달러(약 55조9천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지만 2023∼2024년에는 380억 호주달러(약 33조2천억원)로 줄어들고, 2024∼2025년에는 300억 호주달러(약 26조2천억원)로 감소해 2년 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액도 920억 호주달러(약 80조3천억원)에서 680억 호주달러(약 59조3천억원)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 호주의 대표적인 수출 상품인 철광석 수출액은 중국의 수요 둔화로 1천230억 호주달러(약 107조3천억원)에서 1천100억 호주달러(약 96조원)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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