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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9번째,,,,,,호주 호위함, '북한 불법환적 감시' 시작

멜앤미 0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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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왕립 해군 호위함 안작함(HMAS ANZAC)이 지난달 말 일본 인근 해역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R)에 의해 금지된 북한 국적 선박과의 선박 간 환적을 포함한 불법 해상 활동에 대한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일명 '아르고스 작전'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화물 환적을 억제하고 감시하는 임무를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이 같은 활동은 이번이 9번째다. 앞서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에도 호주 국방부는 공군 해상 초계기 P-8A 포세이돈을 일본 오키나와 섬 가데나 미 공군 기지에 배치해 북한의 불법 선박 간 환적 등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을 벌인 바 있다. 미국과 뉴질랜드, 일본,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과 함께 호주는 호위함과 초계기 등 정찰 자산을 파견해 환적 선박이 자주 출현하는 한국과 일본 인근 해역에서 다국적 공조를 집중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북한 불법 환적 감시 활동에 다른 나라들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동중국해를 비롯한 일본 주변 해역에서 캐나다 해군 호위함 몬트리올함도 북한의 해상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네온작'을 펼쳤다.또 지난 4월에는 동중국해 일본 주변 해역에서 프랑스 해군 구축함 프레리알함이 북한 국적 선박과의 선박 간 환적 등 불법 해상 활동 감시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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