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무역 16조원 흑자...철광석 수출 호조 '사상 최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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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01:45

호주가 6월 사상 최대의 무역흑자를,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규제와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기록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6월 무역수지가 176억7000만 호주달러(약 16조1130억원)로, 호주 연방통계국은 흑자를 냈다"고 발표했다.흑자액은 26억5400만 호주달러로, 5월 150억1600만 호주달러에서부터, 늘어나면서 역대 최고로서 140억 호주달러로 시장 예상 중앙치를 대폭 웃돌았다..
무역흑자 증대에 크게 영향을 미친것은 철광석과 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이다.전년 동월보다 5.1% 증가한 615억2700만 호주달러로 6월 수출액은 역대 최고다. 금과 금속(67%,), 곡물 (21.1%)의 수출이 크게 급증했다. 438억5700만 호주달러로 집계된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7% 증대됐다.
호주는 4~6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을, 전달에 이어 6월 무역수지도 큰 폭의 흑자를 냄에 따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경제성장률을 순수출이 1% 밀어올릴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이는 예상 이상으로 잘 버티고 있는 호주 경제의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대규모 재정출동을 하였지만, 이번 무역수지 흑자가, 재정적자에 직면해온 호주 정부에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