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미국의 핵잠 기술 받은 건',,,,,,,,,"오랜 기간 쌓은 신뢰의 결과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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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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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미국이 중국, 프랑스 등의 반발에도 호주에 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 기술을 제공하기로 한것은 어느날 갑자기 결정된 단기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호주와 미국이 오랫동안 안보 신뢰 관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라면서" 호주는 국내외 환경이 어렵더라도 미국이 참여한 군사 작전에 항상 참여하는 등 미국을 계속 도와 왔다"고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는 말했다. 2003년 재임 중이던 당시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전투 부대를 파병하는 등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찰떡 공조로 '아시아의 부시'로 불렸다. 보수당인 자유당 당수, 재무부 장관 등을 역임한 그는 1996~2007년 12년간 총리를 지냈다. "호주·미국·영국 안보협의체인 오커스(AUKUS)가 창설될 때 오커스 논의 초기부터 고위급 지도자들이 지지 의사를 밝혔고, 여야가 모두 뜻을 모았기에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으며 미 핵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게 된것이다”라고 하워드 전 총리는 말했다. '한국의 핵 잠수함 획득 획득 논의'와 관련한 질문에는 "호주·미·영 3국이 오랫동안 친밀 관계를 유지해 오커스가 탄생한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번에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포함해 당분간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는 중국과 우크라이나가 되리라 전망했다.그는 "전쟁이 러시아가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시사점 중 하나"라면서 "대만을 중국이 공격할 경우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점 등을 참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