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중국과 호주 '화해 모드'중에,,,,,,,,"2년만에 목재 수입 재개"

멜앤미 0 2766

131.jpg

 

호주산 목재를 중국은 한때 연 6억 호주달러(약 5천320억 원) 규모를 수입해왔었다. 하지만 호주산 목재에서 해충을 발견했다며 2020년 말 목재 수입을 금지했다. 이를 놓고 관련 업계에서는 중국이 호주와 갈등을 벌이면서 각종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들어 수입을 막아왔으며 목재 수입 금지도 이런 것 중 하나로 봤다. 호주산 목재뿐 아니라 중국은 와인, 소고기, 보리, 석탄 등 10여 개 품목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등 각종 이유를 들며 수입을 막았다. 그렇지만 중국의 이러한 결단이 결국 중국에 손해만 끼치면서 자기 발등을 찍게 되면서 항복의 '손을 들었다'. 특히 호주산 석탄 수입을 지난 1월 중국은 재개했으며, 이번 달에는 호주 통상부 장관이 4년만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중국 상무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결과로 "중국 세관은 호주산 목재 수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호주 농림부 장관에게 공식 통보했다"고 호주 주재 중국대사는 밝혔다. 이어 "여전히 테이블 위에는 다른 문제들도 있으며 양측은 생각이 다른 것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동의했다"며 다른 품목의 무역 재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중국의 이번 결정을 통상부 장관은 환영한다며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제품에 대한 완전한 무역 재개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