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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5년 만에 예산 '흑자 달성',,,,,,,"중국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이 원동력"

멜앤미 0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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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가 15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호주 재무장관은 밝혔으며 흑자를 이룬 배경에는 지난 6개월간의 중국 경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미국 일간지 인터내셔널이 보도했다. "수출 급증과 지속적인 강세 노동시장 덕분에 예산 흑자 발생이 이루어 진 것"이라며 "지난 6개월간 중국의 방역조치 조정 이후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호주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다. 다만 재무장관도 중국과의 무역 회복이 "다른 데로 상쇄됐다"며 "세계 경제가 더 넓은 시각에서 예상보다 약간 부진했다"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2023년도 '아태지역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는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중국 경제의 빠르고 강력한 회복이, 글로벌 금융환경의 긴축, 높은 인플레이션, 미국·유럽의 은행업 위기가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과 세계 경제에 큰 동력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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