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소비자물가 3.4 증가했는데도',,,,,,,,,"시장 예상치는 하회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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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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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와 AAP 통신 등은 호주 연방통계국이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올해 1월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한것'으로 전했다. 상승률이 전월과 같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는데,,,,,,,시장 예상 중앙치는 3.6%인데 실제로는 이를 약간 밑돌았다는 것이다.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없다는 시장 분위기를 더욱 뒷받침하는 수치라고 매체는 평가했지만 CPI는 서비스보다 급속히 하락하는 상품 가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호주 금융기관 챌린저그룹의 조나단 컨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단 1개월 수치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호주중앙은행(RBA)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RBA는 이달 금리 결정 직후 "물가상승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앞으로 물가 동향에 따라 금리 인상 재개를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고, 동시에 내년 물가상승률을 2~3% 수준으로 억제하겠다고 알렸다. 호주달러 환율은 1호주달러=0.6547달러로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3년채 선물은 96.26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지 금융시장은 호주 긴축 사이클의 종료를 확신하고 있는데, 스왑시장에선 8월 금리인하 개시 확률이 약 60%, 연말까진 총 38bp(0.38% 포인트)가 내린다고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