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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대 호위함사업',,,,,,,,"K-방산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호주"

멜앤미 0 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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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급 호위함 FFG-828 일러스트 이미지.

 

호주는 지난 2월, 앞으로 10년간 111억호주달러에 이르는 국방비를 투입해 호위함, 전투함 등을 대대적으로 늘리는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했는데, 우리 돈으로 10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이다. 이 가운데 국내 방산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게 호위함 11척 도입사업으로, 일본과 스페인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데,,,,,일본은 좀 경쟁상대(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이 엮어있음)로 신경쓰이는데, 스페인은 신경 안쓰도 될듯??,,,,,,여하튼 호주가 밝힌 호위함 11척 사업은 선도함을 포함한 3척은 수주한 국가 업체에서 건조하고 나머지 8척은 호주 현지에서 기술지원을 받아 건조하는 형태로, 호주에서 관심을 갖는 우리 호위함은 대구급과 충남급이 꼽힌다. 대구급 호위함은 길이 122m, 만재 배수량 3600톤급 신형 호위함으로, 발사관 16개로 구성된 한국형수직발사체계에 해군 전투함 최초로 전기 추진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충남급 호위함은 길이 129m, 만재 배수량 4300톤급으로 대구급 호위함에 비해 700톤 늘어났는데, 무엇보다도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마스트에 탑재한 '미니 이지스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수조원에 이르는 수주전은 말 그대로 전쟁이나 다름없다"면서,,,,,서로 물고, 할퀴고, 뜯는 가운데,,,,,"사법리스크에 걸려 있는 이종섭 대사가 방산 수주전에 나서면 일본, 스페인 관계자라면 당연히 이 대사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을 것"이라는 점에서,,,,,,그의 사임은 오히려 '불행 중 다행'이다. 최소한 1척정도는 수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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