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사령탑 왕이, '3월 양회 후 호주 방문',,,,,,,,"민감 현안 논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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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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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내달 말 호주를 방문,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왕 위원의 호주 방문이 3월 초 개막하는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난 뒤 이틀 일정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SCMP는 왕 위원이 호주에서 논의할 민감한 현안으로 새로운 과학기술협정 체결 문제와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현안,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중국계 호주 작가 양헝쥔 박사 문제 등을 꼽았다. 한 소식통은 "중국이 호주산 와인과 바닷가재 수입금지 해제를 대가로, 호주가 과학기술협정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이 문제가 왕 위원 방문의 중요한 현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학기술 협정의 경우, 미국이란 변수가 있는데, 미국은 40년 넘게 이어져 온 미중 과학기술협정(STA)이 지난 27일 자로 만료됐지만, 이를 없애야 한다는 대중 강경파 의원들의 반발 등을 고려해 연장에 난색을 보이면서 호주가 중국과 유사한 협정을 체결하는 데에도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총리로는 7년 만에 이뤄진 앨버니지 총리의 작년 11월 중국 방문을 전후해 중국은 목재와 보리 등 호주 주요 수출품에 대한 고율 관세를 폐지하는 등 무역 정상화에 나섰으나, 여전히 와인과 랍스터 수입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데,,,,,,아무래도 이부분을 지렛대로 적용하지 않을까!!!! 속셈이 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