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U턴,,,,,,,"연준 뒤따를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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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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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중앙은행에 비해 호주 중앙은행(RBA)이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해왔다는 점이다. 금리를 주요 국가들 중 RBA가 선제적으로 동결했었는데 재차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는 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는 미국 연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월에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약 81.7%로 0.2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18.3%)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이다. 다만 7월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은 60% 이상에 달한다. 연준이 금리를 6월에는 동결한다 하더라도 7월 재차 인상으로 돌아서면서 RBA와 같은 길을 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총재도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물가상승률 2%라는 중기 목표로 회복하기 위해 기준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ECB 총재는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 출석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CB 총재는 앞서 지난주에도 "금리인상 속도는 조절하되 인상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오는 15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잉글랜드은행(BOE) 또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8.7% 상승해 여전히 뜨거운 인플레이션을 시사하면서 오는 22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BA 뿐만 아니라 ECB, BOE 등 다른 메이저 중앙은행들이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와중에 연준만 긴축 중단 후 인하 사이클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워보이는 게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