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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교장관, '남중국해',,,,,,,"필리핀과 공동순찰 방안 모색 중"

멜앤미 0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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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며 남국중해의 진출을 막기위해, 필리핀을 방문 중인 호주 외교장관이 필리핀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진 후 남중국해에서 불법 조업과 무역로 통제 시도에 대처하는 필리핀 해안경비대를 지원하기 위해 드론 장비와 훈련을 제공하고, 해안경비대와 공동 순찰을 시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밝혔다. "남태평양의 전략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과 번영을 위해 양국이 서로 도와야 한다"고 호주 외교장관은 남중국해에서 호주와 필리핀이 보조를 함께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규칙에 기반한 세계 질서를 지지하는 국가들끼리 협력을 강화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남중국해에서의 양국 공동 순찰 가능성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호주 국방장관도 시사한 바 있다. 올해 들어 호주 총리, 통상장관, 국방장관, 그리고 외교장관 등 호주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연이어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양국 간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중국과의 경제적인 무역과 정치적, 외교적인 문제 간은 별개인것 같은 관계를 유지하는 호주와는 달리 한국에게는 정치적, 외교적, 경제적인 문제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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