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 장관 호주 방문해',,,,,,,,"미국 겨낭한 듯 '독립 외교' 강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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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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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방문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 장관이 20일 호주를 방문했는데, 중국의 외교사령탑이 호주를 방문한 건 7년 만이라고 하는데,,,,사실 호주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지 얼마돼지 않아 중국의 고위급 인사가 호주를 방문한건데,,,,,외교 관례상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총리급이 와야지, 외교 장관이 방문하다니, 뭐야 이거, 좀 무례하지 않나!? 여기에다 일개 외교 장관이 "호주에 진출한 중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시장 경제의 원칙이 확고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거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중국과 호주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왔으며, 후퇴해선 안 될 것이라며, 독립적인 외교정책이 주요 원칙이 돼야 한다"는 시건방을 떠는건 좀 아니지 않나! 더불어 "중·호주 관계의 발전은 제3자를 위한 것이어서도 안되고 제3자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방해받아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는데, 이건 호주정부가 알아서 자주적으로 실현 하는것이지, 중국이 이래라 저래라며,,,이건 명확한 간섭이다. 미국과 오커스(AUKUS) 등 동맹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호주에 균형 외교를 요구한 셈인데,,,,나쁘게 말해서 미국의 '따까리'노릇은 하지 말아라는 강압적인 요구사항이다.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태평양 지역 안보 문제를 비롯해 기후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올해 중반께 리창 중국 총리의 호주 방문이 성사될 수 있다고 밝혔는데,,,,,참 호주 정부 당국자들이 양반이여, 속이 너무 좋은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