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과잉 위기에 처한 호주 포도밭',,,,,,,"수백만 그루의 포도나무를 베어내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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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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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의 와인 수출국인 호주는 약 2년치 생산량에 해당하는 20억 리터 이상의 와인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과잉 재고 중 일부는 상하고 있으며, 절박한 소유주들은 어떤 가격이라도 지불하고 싶어 한다. 한때 저렴한 와인 생산으로 번성했던 지역은 이제 수확하지 않은 포도가 포도나무에서 시들어가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데다 시장의 균형을 회복하고 가격을 개선하려면 포도나무를 제거 해야되는데, 호주 전체 포도밭 면적의 약 8%에 해당하는 12,000헥타르에 걸쳐 2,000만 그루 이상의 포도나무가 파괴될 수 있다. 또 포도나무의 절반을 제거하더라도 공급 과잉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데,,,,,,유럽(비슷한 문제에 작면함)과 달리 호주의 농부들은 포도나무 제거나 과잉 와인 폐기에 대한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한다. 중국이 이번 달에 와인 수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내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에 과잉 공급을 흡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과는 반대로 여전히 수요가 있는 고급 와인으로 방향을 전환한 태즈메이니아나 빅토리아의 야라 밸리와 같은 일부 호주 지역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와인과 프리미엄 레드 와인에 집중한 덕분에 더 나은 상황을 맞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