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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독일 방산협력 강화로,,,,,"한화, '레드백' 장갑차 수출은 아무래도 무리"

멜앤미 0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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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레드백' 장갑차

 

23조원 규모의 호주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사업을 두고 호주 총리가 독일의 자국 모델이자 호주 현지 생산 장갑차 100대 수입을 흔쾌히 수락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호주는 인도-태평양 안보 강화 차원에서 독일 및 유럽연합과의 협력 의지를 표방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NATO의 북대서양 중심에서 인도-태평양 진출 확대를 구축하기위해 정치적인 숨은 의도와 함께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라인메탈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 이미 호주가 우리나라의 K9 자주포를 구매 했기 때문에 무기의 다양화와 다변화 차원에서도 같은 국가의 무기를 구매할 필요가 크지 않은 것도 이유로 꼽고 있다. 정권교체전에 수주완료를 했어야 했는데 정권교체 이후 사업추진 방향에 변동이 생긴 것 또한 큰요인이다. 어느 한 기업이 전략을 짜서 잘한다고 해도 구매국 입장에선 국익을 우선으로 현 안보 지형 변화 및 주변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결정할 수 밖에 없다. 구매국인 호주가 유럽 나토와 독일 등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독일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한화에게는 선택이 없어서 "현재 호주 정부의 계획 및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중간 평가라든지 어느 제품이 우세하다는 등 공식적인 지표가 나온 바 없어 한화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주 쪽의 요구에 맞춰 충실히 사업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주가 결정 되지도 않았는데, 결정된것처럼 샴페인을 터뜨리고 너무 크게 떠벌리는 바람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아이고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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