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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저알콜 & 무알콜 와인' 부문에 26억원 지원

멜앤미 0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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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장하고 있는 저알콜 & 무알콜 와인 시장에 품질 및 혁신을 촉진하기 위하여 호주연방정부가 약 300만 호주달러(한화 약 26억 원)의 장려금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오스트렐리안 빈티지(Australian Vintage)'가 리더로 참여 하고,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Treasury Wine Estates)'를 비롯하여 '애들레이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Adelaide)', '호주 와인 리서치 연구소(the Australian Wine Research Insitute)' 등 총 10곳의 회사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장려금은 연구를 통해, 무알콜 제품의 맛과 마우스필을 최적화하고 소비자와 시장 인사이트를 탐색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호주 와인 산업의 경쟁력, 생산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2년 기준으로 글로벌 주류 및 식음료 데이터 전문기관 IWSR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10개 주요 시장에서 무알콜 / 저알콜 주류의 시장 가치는 110억 달러(한화 약 14조 2,010억 원)을 넘어섰으며, 건강을 중요시하는 영국, 독일, 스페인, 미국, 일본 성인 소비자들의 주도로 2026년까지 33% 증가한 146.7억 달러(한화 약 18조 9,389억 7,000만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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