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안보협정 맺은 솔로몬제도,,,,,,,'호주에는 조약 재검토 요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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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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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자연재해와 각종 보안 위협이 발생할 경우 호주 경찰과 군인 등을 솔로몬제도에 배치할 수 있는 안보 조약을 호주와 솔로몬제도는 체결했다. 이후 솔로몬제도에서 2021년 11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자 호주는 이 조약에 따라 300명이 넘는 호주 연방 경찰과 호주 방위군 등을 솔로몬 제도에 배치했다. 호주는 소가바레 총리의 요청에 따라 솔로몬제도가 안정을 찾은 후에도 올해 11월 솔로몬제도에서 열리는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올림픽인 퍼시픽 게임 때까지 파병 인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필요할때 유효적절하게 도와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솔로몬제도는 지난해 4월 중국과 치안 지원은 물론 유사시 군대도 파견할 수 있는 안보 협정을 체결하면서 호주의 뒤통수를 친 것이다. 정확하게는 중국이 껴 들어 온것이다. 그 동안 호주의 안보 지원에 소가바레 총리가 감사의 뜻을 밝혔다면서도 "총리는 양국이 직면한 변화하는 안보 문제를 고려해 양국 간의 안보 조약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솔로몬제도와 맺은 협정에 따라 경찰을 보내 왕립 경찰대를 훈련하고 장비를 들여오는 등 그 역할들을 점차 늘리고 있다. 미국과 호주는 중국이 솔로몬제도를 교두보로 삼아 남태평양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며 우려하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솔로몬제도는 호주군이 더 남아 있을 필요가 있는지 안보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며 "해결해야 할 영역이 있다면 적절한 채널을 통해 호주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제발 좀 꺼져 줄래 머 이런 상황이다.








